에디블 브랜즈 신선 과일 구독 배달 서비스 출시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달되는 에브리데이 프리미엄 홀 프룻 박스(Everyday Premium Whole Fruit Box)와 주간 또는 월간 배달을 위한 유연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디블(Edible)®(이전 에디블 어레인지먼츠(Edible Arrangements)®)의 모회사인 에디블 브랜즈(Edible Brands)®가 최신 사업인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전자상거래 브랜드는 구독 사업 모델을 자랑하며, 소비자가 프리미엄 통과일을 직접 집 앞까지 배달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희 고객은 항상 에디블(Edible)이 최고 품질의 과일을 제공한다고 믿어왔습니다,"  에디블 브랜즈(Edible Brands)의 사장인 소미아 파리드 실버는 말했다.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은 소비자에게 저희의 시그니처 상품에서 찾을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손으로 엄선한 과일을 제공하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일정에 따라 신선하게 집으로 배달함으로써 그 약속을 확장하다."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은 일반 및 대형 사이즈로 온라인에서 주문 가능한 4개의 통째 과일 상자로 출시하여 고객에게 두 가지 편리한 구독 옵션과 개별 요구 사항에 맞는 일회성 구매 대안을 제공하다. 

고객은 다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주간 배송(7일마다): 일주일 동안 신선한 과일을 꾸준히 공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 월별 배송(28일마다): 신선한 과일을 좋아하지만 덜 자주 배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이다
• 일회 구매: 서비스를 시도하거나 긴급하게 신선한 과일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다.

"우리는 고품질 신선한 과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은 그러한 요구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이다," 에디블 브랜즈(Edible Brands)의 전자상거래 부사장인 에리카 랜더슨의 말이다. "우리는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이 식료품점에 다시 가지 않고도 양질의 농산물로 집을 비축하고자 하는 바쁜 개인과 가족에게 환영받을 만한 추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다."

각 상자에는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 캔털루프, 딸기, 포도, 블루베리와 같은 인기 있는 일상 과일이 엄선되어 들어 있으며, 곧 계절별 과일 옵션이 출시되다. 영양 보충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부 상자에는 케일도 포함된다.

지역 배송을 위해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은 에디블(Edible)의 프레시 프룻 엑스퍼트(Fresh Fruit Experts)와 방대한 리테일 매장을 활용하여 미국 가구의 약 80%에 과일 상자를 직접 배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레시프룻닷컴(Freshfruit.com)을 방문한다.

에디블 브랜즈(Edible Brands) 소개

1999년에 설립된 에디블(Edible)®은 혁신적인 전자상거래 허브와 전 세계의 현지 소유 오프라인 매장의 시너지 효과를 독특하게 활용하여 선물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에디블(Edible)의 플랫폼은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과 1시간 이내에 미국 가구의 80%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대한 소매 영역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상징적인 과일 카테고리를 넘어 에디블(Edible)은 맛있는 디저트 보드, 쿠키, 브라우니, 케이크,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꽃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모든 축하 행사와 자신을 위한 순간을 위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한다,